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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리얼 4K 프로젝터 + HDR전용 스크린 시연회 후기
안녕하세요, 지난번 UST 장비 / 전용스크린 시연회에 이어 이번에 또 한번 윤씨네를 찾았습니다. 이번 시연회는 현재 소니의 핫한 리얼4K HDR 플젝 3종과 HDR전용 스크린의 시연회라는 점에서 지난 시연회때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아쉽게도 VPL-VW5000ES의 시연은 보지 못했지만, 해당 장비는 구매 가능권역이 아닌 넘사벽 수준이라 어찌보면 안본 눈으로 돌아온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연은 좌우에 각각 VW260ES와 VW550ES 모델을 배치하여 비교 시연을 하고, 중앙 후면 천장에 설치된 VW760ES로 대화면을 투사하는 시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래는 시연회 전 다큐멘터리 플래닛어스를 상영한 화면인데, 스펙 상으로는 300안시 차이밖에 안나는데, 느낌은 생각보다 VW260ES와 VW550ES의 광량의 차이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휴대폰 사진이라 그 느낌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부분 양해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두배의 가격차이를 감수하면서까지 VW550ES를 구매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선택은 가성비의 VW260ES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블루레이 타이틀 메인화면이긴 합니다만, 4K 특유의 선예도와 해상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합니다. 다소 과장될 지언정 보다 적극적인 원색 표현에 탁월한 소니의 컬러구현 기술은 대화면에서 특히 발군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소니의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은 바로 이러한 컬러구현력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소니빠도 소니까도 아니지만 소니의 컬러구현 기술만큼은 단연 최고라고 인정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심도있고 생생한 하늘의 푸른 색이 인상적입니다. 소니 담당자의 간단한 홈프로젝터 제품군 소개로 시연회가 시작되었고, 이후DP회원이시면서 동시에 AV평론가이신 Johjima님의 설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소니 홈프로젝터 제품군은 TRILUMINOS 디스플레이 기술과 함께 빠른 응답속도를 가진 패널 및 소니만의 모션플로우(Motionflow) 기술로 동적인 화면에서 블러를 최소화하여 선명한 디테일을 구현합니다. 또한 높은 동적 콘트라스트 범위에서의 HDR구현을 통해 보다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보여줍니다(물론 프로젝터 특유의 광량의 한계로 아직 TV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이제 HDR전용 스크린도 개발 중이므로, 대화면의 장점과 함께 광량 / 각종 매핑을 통한 보정 등 화질 향상의 여지 등을 고려할때 아직까지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솔루션임에 틀림 없습니다.) 주요 모델의 스펙비교표입니다. 소니 제품을 고려하시던 분들에겐 심플하면서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VW760ES의 경우, 2,000안시로 가장 광량이 높아 130인치 이상의 대화면에 유리하며, 레이저광원의 채용으로 보다 안정된 장시간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담당자 / 대표님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극찬을 아끼지 않은 하이엔드 HDMI케이블입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가격이 ㅎㄷㄷ 하더군요. 하지만 그만큼 성능만큼은 보장한다고 합니다. 18Gbps의 대역 폭의 HDMI 2.0케이블로 HDR10, 돌비비전 및 기타 최신사양들을 모두 완벽히 지원하며, 최고의 장점인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된 성능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보장안하면 안됩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요. ^^ 연결이 되면 이렇게 LED에 불이 들어옵니다. 대표님 설명에 따르면, 단자부분의 원가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관계로 케이블 길이에 따른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는데, 아무튼 상당히 고가입니다. 제품 관련 정보는 인터넷에 FIBBR을 검색해보시거나, 에스앤피 사이트(http://www.snprojector.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089&cate_no=68&display_group=1)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이런 차력쇼를 연상시키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된 성능을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케이블이라고 합니다. VW760ES로 시연한 레버넌트의 화면입니다. 대화면의 웅장함과 극장 스크린의 해상력을 능가하는 압도감있는 화면으로 보는 순간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레버넌트 자체가 전체적으로 어두운 장면이 많은 영화임에도 괜찮은 수준의 디테일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표적인 플레이스테이션 퍼스트파티 게임인 그란투리스모 스포트의 데모영상입니다. 150인치 대화면의 4K HDR로 구현한 게이밍 화면은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FHD 플젝의 게이밍도 실감나는데, 4K HDR까지 더하면 콘솔기기의 성능을 극강으로 끌어올리기에 충분할 것 같습니다. 요즘 게임들은 정말 눈호강이 장난이 아닌 수준입니다. 그란투리스모, 프로젝트 카스나 포르자 호라이즌 등 레이싱 게임이나 FPS / 액션게임 등은 특히 대화면으로 즐길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아스팔트 위의 디테일과 심도 높은 하늘의 표현이 제대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연회의 최고의 기대제품인 HDR전용스크린의 화면입니다. 장비는 VW760ES로 시연했습니다. 물론 일반 화면이 아닌 장비 데모에 최적화된 데모영상이긴 합니다만, 이 정도면 조금 과장해서 거의 TV라고 봐도될 정도의 광량과 선명도를 보여줍니다. 해당 스크린은 개발 중인 제품으로 2.7gain의 제품입니다. 따라서 HDR이 아닌 일반 SDR영상 투사 시, 컬러가 더 떠버려 도저히 볼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리므로, 반드시 일반 스크린이 있는 상태에서 HDR영상을 위한 옵션 스크린으로서 고려를 해봐야하는 제품입니다. 제품 가성비만 어느 정도 나와준다면,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영화 패신저스의 화면입니다. 향상된 광량과 함께 소니 특유의 스킨톤 매핑 기술로 보다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스킨톤과 화면을 보여줍니다. 제니퍼 로렌스 정말 매력적이네요. ^^ 생각지도 못했는데, 먼저 당첨된 회원분의 릴레이 추첨에 제 이름이 호명되어 뜻하지 않은 행운을.. 케이블이 탐나보였는데, 득템했네요. 경품 당첨에 이어 선착순 선택 사은품인 캠핑용 스크린까지 챙겨온 도대체 당신은.. 다른 분들께 죄송해지네요. ^^
FIBBR 광 HDMI 케이블 시연회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DP 회원님들 여러 회원 분들의 글들을 눈팅만하며 이것저것 구색을 맞춰 나름대로 즐거운 AV 생활을 즐기고 있는 초보회원입니다. ^^ 오늘은 지지난 주에 윤씨네 본사에서 진행하였던 FIBBR 광HDMI 케이블 시연회를 다녀온 후기를 남기고자합니다. 먼저 작년 저의 홈씨어터 시스템을 소개하자면, 소스기 : 닌텐도 스위치, PS4 PRO, PS4 slim, 미니PC. 프로젝터 : 옵토마 SUHD75 앰프 : 마란츠PM6006 이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작년에 홈씨어터 환경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몇가지 결정장애가 왔던 고민이 있었습니다. 다른 고민들은 이 글에서 패스하고 가장 복잡하게 생각했었고, 여기 DP 고수분들께도 여러 조언들을 얻었던 것이 바로 케이블과 HDMI스위치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소스기가 4개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스위치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현재는 PS4slim을 처분하고 소니x800 블루레이플레이어를 사용중인데 비록 유사4k 프로젝터지만 PS4pro 에서 4k 영상을 프로젝트에 보내려는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케이블로 안정적이고 손실없이 과연 전송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러 종류의 케이블들을 생각해보았었는데요. 15m 이상의 구리선 hdmi케이블은 영상정보를 정확하게 혹은 안정적으로 보내는 것을 보장할 수 없다고 하시는 설명도 들었었습니다. 판매처나 제작사에 문의를 해보기도 해봤는데요, 같은 모델이어도 각 케이블을 여러 프로젝트에 전수 실험(?)을 해보는게 아니기 때문에 안될 수도 있다는 답변도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고려해보았던게 v***** 사의 광hdmi케이블이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10m에 약 20만원 중반하던 제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입해 들여오는 제품을 수입사에서 전수 조사해서 실험에 통과한 물건만 판매한다는 말에 '오...이거면 괜찮겠는데?'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설치하려고 하는 공간을 보니... 광케이블은 포기해야겠더라고요. 일단 90도 이상으로 꺽이지 않는 것을 보장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쉽게 구리선으로 된 케이블을 찾아 사용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광HDMI 케이블로 가게 될 것 같다는 확신은 있었지요. 아무래도 신호 전달이 안정적이고 손실이 적은 장점이 있으니까요. 그러던 중 윤씨네 업체에서 광HDMI케이블 시연회를 한다는 이벤트를 보았습니다. 제목만 보고 나와는관련 없겠거니 해서 내용을 읽어보다 구부려도 문제 없다는 옵션을 보았고 급 호기심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고요.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1. 제품 사진 위에는 보급형 ultra pro 모델, 아래는 고급형 pure 모델입니다. 시연회에서 시연했던 모델은 위 ultra pro 모델이었습니다. ultra pro 모델은 1.5, 2, 5, 10, 15, 20m 총 6종, pure 모델은 15, 20m 총 2종이고, 앞으로 pure 모델도 짧은 선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겉모습은 둘다 고급스러워 보였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선이 얇았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중인 테라베* 노란 케이블은 외관만 볼 때 선이 너무 두껍고 겉이 고무(?)로 되어 있어 정말 무겁습니다. 선처리하는데 있어 많이 힘들었습니다. 선이 너무 커서 몰딩도 못하고 그냥 프로젝터에서 나와 옆 선반을 거쳐 바닥까지 늘어뜨려있지요.... 사실 이부분에서 위 광케이블 외관만 보고 집에 가져가 몰딩 안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급형 모델과 보급형 모델의 차이는 단자소재정도이고 케이블 자체의 스펙은 동일하다고 나와있습니다. 판매페이지에서는 단자 소재의 차이가 양 모델에서도 영상과 음향에 영향을 줄 거라고 하는데요, 이날 비교시연을 못해보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ㅎ 2. 시연영상 이날 시연은 OPPO UDP-203 플레이어에 JVC DLA-Z1, 벤큐와 ACER의 유사4K프로젝터(판매예정)를 연결해서 이뤄졌습니다. 제가 조금 늦게 도착하여 이미 한참 '살아있는 지구'를 보고 계셨습니다. 당시 프로젝터가 뭐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영상은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안정적이었고요. 바로 다음 레버넌트로 넘어갔습니다. 여기서 기억이 남는 것은 OPPO 플레이어 메뉴화면이 잘 나오는 것을 보고 몇몇분이 언급을 하셨었습니다. 세팅에 따라 케이블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설정에서 OPPO 메뉴가 안뜨는 경우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이부분은 제가 OPPO 사용자가 아니라 잘 모르니 자세한 설명은 넘어가겠습니다)그러면서 또 Z1 과 벤큐 프로젝터와 번갈아 연결을 도와주시며 메뉴가 잘 뜨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프로젝터간에 케이블을 번갈아 끼우는데 화면이 바로바로 올라오는게 신기했습니다. 제 경우 집에서 파나소니 프로젝터를 동시운용했을때 화면이 뜨는데 좀 더디게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레버넌트 장면입니다. 무려....JVC DLA-Z1 인지라...<video id="gif_to_video_0" class="video-js vjs-default-skin vjs-big-play-centered" loop="" autoplay="" preload="none" width="660" height="290" poster="https://dvdprime.com/g2/data/cheditor5/1805/view_thumbnail/mania-done-20180523120207_txziakts_660_290_mp4webm_60956-8614.gif" data-setup=""><video>GIF 최적화 ON 59.53M 8.41M 중간에 조금씩 끊기는건 gif 로 만들다보니 그렇고요. 실제로는 굉장히 매끄럽게 인상적인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뭐...z1 체험기 같기도... 집에 있는 suhd75랑 너무 비교 ㅜ.... 다음은 킹스맨 장면입니다. 여지없이 깊은 색감과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전투하는 빠른 장면도 안정적이고 정확하게 전달되더군요. 케이블과 프로젝터 성능은 눈을 호강시켜주었습니다. 3. 내구성 및 편의성 영상을 마치고 참석에 늦어서 시연회 시작할 때 보지 못했던 케이블을 자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구석에 위와 같이 널부러져있던게 바로 시연회의 주인공인 케이블인데요.... 일부러 설정을 해놓으신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구부러져있어도 괜찮다' 의 느낌으로? ㅎㅎ 광케이블인데도 저렇게 꼬여져있어도 괜찮은지.... 아, '이렇게 꼬여있는 상태에서도 이만한 영상이 나온다'라고 케이블이 주장하고있는 것 같네요. 살포시 밟아봤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있는지라 쌔게 밟지는 못했지만... 시연회 진행자께서는 무자비하게 밟아 뭉게시더군요. 그래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손으로 90도 이상 꺾어도 화면은 그대로 였습니다. 이정도면 현재 선정리가 수습불가 중인 제 사물함 뒤도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 덧붙여 수입사에서 3년 A/S를 보장한다고도 하더라고요. 1년도 아닌 3년이면 초기불량 뿐 아니라 향후 잠재되어있을 수 있는 제품의 하자도 모두 걱정없을 것 같아요. 다음은 연결단자의 편의성이 었습니다. 우선 이 케이블은 출력기기단자와 입력기기단자가 구분되어있습니다. 아래의 두 사진은 모두 입력기기기 쪽 단자입니다. 아무것도 연결이 되지 않았을때는 'SIGNAL ON'에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와같이 소스기기에만 연결되었을때는 녹색불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출력기기에도 정상적으로 연결되었을때는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양쪽다 연결이 제대로 되었다는 거지요. 연결이 제대로 안되었을 경우에는 빨간불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세심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초보다보니... 이런 단순한 단자 접촉 실수를 하고서 왜 화면이 안나오지 할때가 종종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자에서 불이 들어와 높이 있는 프로젝터에 구멍 찾는 것에도 편의성을 주었더군요. 역시나 세심한 부분에 신경쓴 것 같습니다. 사실 영상케이블은 음향케이블만큼 사용하는데 있어서 중요도가 높지 않지요. 출력기가 보여주는 그림에 워낙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소비자가 처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제품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뽑기운을 탄다? 제품을 설치하는데 있어서 내구성이 의심된다면 구입하기 망설여 질 것같아요. 부러져서 고장난 광HDMI 케이블은 판매처 입장에서도 소비자의 과실여부를 따져 무조건 교환, 반품해주기도 애매한 제품이기도 하고요. 그런 부분에서 수입사가 3년A/S를 보장해주는 건 정말 메리트 같습니다. 약 1시간 가량의 시연회를 마치면서 FIBBR 광 HDMI 케이블의 안정성, 스펙, 내구성, 편의성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사실 가격을 잘 모르고 갔었는데 이번 기회에 디피 상점에서 검색을 해보니 제가 처음에 사려고 했던 광케이블보다 10%가량 가격이 높더군요. 그런데 10% 가격차이에 3년A/S, 구부려져도 끊기지 않는 내구성이 보장된다면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앞으로 광HDMI 케이블이 좀 더 대중화될 것 같은데, 저도 이 케이블을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광학 스크린 체험기 #광학스크린
이번에 윤씨네에서 광학스크린 이벤트가 있어 참가 하였다.선정 기간하고, 여름 휴가하고 겹쳐서 별로 기대를 않하고 홍콩으로 휴가를 가벼렸다.하지만 운좋게도 부재중 메시지가 와 있었다. 귀국하면 연락 달라고 ..ㅎㅎ 돌아 오는날 연락하고 다음날 택배 도착..우선 기기 스펙입니다.1. 프로젝터 소니 vw550es( 샤프 z9000도 있지만 줄이 생겨서 창고행 보는데는 지장없다)2. 스크린, 지금 도착한 윤씨네 광학원단 130인치, 다 라이트 106인치수동, 120인 블랙 자동 얼마전에 DVDprime에서 공구한것 중고로 구입3. AV amp는 Denon 4810과 Denon x6300 h 4. 스피커 메인 엘락 314 ,센터 cc241.3, 기타 야모5. 소스기기 oppo 203, 삼성 k8500, minicube , 삼성 노트북 NT 9006. 소스 엘지 유플러스, NETFLEX, DVD 몇장난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택배기사가 1층에 짐을 나버리고 가벼렸다. 우리집은 15층인데 길어서 엘리베이터에 않들어 간다고 ㅠㅠ. 집이 59평이라서 엘리베이터에 충분히 들어갈줄 알았는데 않들어 간다. (구형 아파트라서 천정이 낮다)할수 없이 포장을 뜯고 들어가는 것만 엘리베이터이 싣고 나머지, 가로바 308cm는 어께이 매고 올라 갔다8월5일 날씨 36도 아~ 15층 미쳤다. 아직 주문한 에어콘도 않왔는데..하지만 에너지충전 만땅, 새로운 아이탬이 들어 왔지않은가!우선 설명서를 보고 조립에 들어 갔다.프레림조립, 스크린, 스크린 텐션주기, 벽에 구멍 뚫기 벽에 구멍 뚫기가 가장 어려웠다 콘크리트 구멍을 12개 뚫었다( 위치가 조금 않맞아서 ㅠㅠ)1. 프레임 설치 - 공구가 필요 할줄 알았는데 필요 없었다. 코너부분에 연결 금구류 삽입하고 고무 망치로 살작 두둘기며 넣었다코너 부분들이 날카로우니 3M 코팅 장갑은 필수 인것 같다. 2. 스크린 삽입 하기다음은 원단 삽입- 우선 바닥 청소를 하라고 되어 있어 청소를 하였다 먼지나 이물질 날카로운 것들이 있으면 낭패다. 조심 조심 살살 돌려가면서 펼쳤다. 아직 내물건이 아니니 더욱더 조심해서 다루어야 했다.~~ 코너부터 테션 스프링을 연결하여 고정하면, 어느정도 스크린이 테션이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나머지 스피링 부분도 30%만 설치하고 나머지 가운데 부분은 막지막에 설치한다. 한쪽에서 끝까지 가면 시작한 부분이 텐션이 덜먹어서 울수가 있다.( 이부분에 제가 전문가라고 자부함 -막 설치 회사 15년 근무 ㅎ~) 3. 스크린 완성1시간 정도 걸려서 완성 -프레임이 알루미늄이라 가벼워서 혼자서 가능 하다. 4. 이제 가장 힘든일 드릴로 구멍 뚫기 , 공구는 다있다, 해머 들릴 2개, 드라이버 드릴 1개 드웰트. 하지만 콘크리트에 구멍을 낸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먼지에 가끔 돌에 걸리면 잘 않들어 간다. 들릴 기리 하나 날렸다.양쪽끝에 딱 맞게 하려고 몇 mm 까지 계산 해서 구멍 뚫었는데 조금 계산 구멍이 조금씩 밀렸는지 1-2mm 때문에 않맞는다 휴!프로젝터 선반 구멍까지 총 18개 뚫었다. 평소 현장에서는 표시만 해주던지 도면만 던저주면 되었는제 직접 이렇게 많이 작업하니 힘들다땀도 많이 나고 하지만 즐겁다 130인치 스크린 아닌가!5. 설치 완성설치 완성사진입니다.기타 기기들은 옆방에 있습니다. 엠프에서 거리가 스피커는 15m, 프로젝터는 10m 정도의 선으로 해결되었습니다.각종 기기와 선이 않보이니 집사람이 마음에 들어 합니다. 참고로 40인치TV 사진 같이 올려 봅니다. 40인치 TV와 함께 : 스크린 설치만 해도 인테리어효과가 있습니다.아래에 있는 것이 소니 40인치 TV입니다. 크기로 따지면 3.25배 면적으로 따지면 10배입니다.. 휭하죠 다음 몇장은 참고 사진입니다. 프레임 마감을 잘 보시면 일반 도장이 아니라 빛을 흡수 해줄수 있는 천 같은 것으로 마감되어 있어 반사가 없습니다. 엘락 스피커입니다. 참고 사진입니다. 다른방에서 음악만 듣고 영화는 Jamo D590로 듣습니다. 사진용입니다. 6. 프로젝터 설치설치전 사진입니다. 소니 vw550es : 블랙 광학스크린 테스트 하기에 접합한 스펙의 프로젝터라고 생각합니다. 천정에 달고 싶었지만 아주 오래된 석고 보드라서 설치 했다가 10분만에 선반으로 변경 하였습니다.혹시나 해서 고무줄로 서스펜션 케이블까지 달았습니다. 7. 이제 본격적으로 스크린 그림 감상 해야죠! 모든 사진은 정지화면아니고 플레이중인 사진입니다.가) OCN 미션 임파서블 HD방송입니다. 130인치에서 HD 방송을 보니 40인치 TV에서 DVD 480p 방송 보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그림이 번진것 처럼 보입니다. 나)나는 혼자산다 재방입니다. TV 방송은 밝아서 그런지 화질이 좋아 보입니다. 밖은 완전히 어두워 져서 블랙 광학스크린으로 보기 적격입니다. 다) NETFLEX 에서 방송하는 도라에몽입니다. 약간 밝을때 봐서 선명 하지는 않습니다만 볼만 합니다. 블랙원단이기는 하지만 이정도 밝기에서도 볼만한 그림이 나옵니다. 도라에봉 스탠 바이 미 였네요! 3D 그림 보다는 2D 그림이 더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라) 어카운턴트 4k버전입니다. 감옥에 있을때 회상하던 신입니다. 영화 소스의 대부분은 어둡게 처리 되어서 그런지 4k 번젼으로 보아도 2k 번전처럼 보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처음에 4k버전과 2k 번전과 번갈아 보면서 차이를 별로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130인치로 보니 디테일을 이를 알겠습니다. 로보틱에서 의뢰 봤았을때 장면입니다. 주인공이 상대편 속을 막 뒤집어 놓는 장면이죠! 마) 판듀 8월6일자 방송입니다. 7시 조금 넘었을 때라 아직 밝기는 하지만 TV 방송이라 그런지 볼만합니다. 호주 400대 1일때 밖은 아직 밝습니다. 육성재노래 부를때 외부 차양을 치고 이제는 완전히 대형 TV 같습니다. 개인적인 총평입니다.제가 스크린이 4번째 이지만, 기술적인 내용은 잘 몰라서 개인적으로만 평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1. 프레임 재료및 마감 : 알루미늄프레임아라서 가볍습니다. 혼자 설치하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프레임이 도장마감이 아니라, 천 같은 것으로 처리 되어 있어 프레임에 반사가 없습니다. 빛을 흡수하죠! 이것은 중요한데 , 소스에 따라서 화면의 크기가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프레임에 걸치는 경우도 있고 넘어 가는 경우도 있어 난반사가 없습니다. 2. 원단 : 약간의 어두운 그레이 계열이라 영화 감상시 명암이 뚜렸하고 번쩍임이 없습니다. 부드러워서 장시간 시청해도 눈에 필로도가 적습니다. 요즘 나오는 프로젝터들이 워낙 고스펙이라서 스크린이 너무 밝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낮에 TV용으로 본다면 앞에다 밝은 스크린 하나 더 설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텐션이 완벽하기 때문에 양쪽이나 하단부에 말리는 왜곡되는 그림이 없어 좋습니다. 4. 인테리러 효과 - 설치 하기전에는 뒷벽이 횡 했는데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130인치 TV가 생겨서 뿌듯 합니다. 5. 단점: 이동이 어렵죠!
위메프에서 삼각대 구입했는데요
위메프에서 삼각대 구입했는데요 오늘 배송이 와서 퇴근하고 확인하고 있는데 사진에서 보시면 손으로 잡고있는 부분이 흔들려서 스크린이 수평이 맞지가 않습니다 저렇게 헐렁거려서 뜨는데 고정이 안되는게 정상인지 불량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불량이면 교환은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알려주세요
에이서 6520BD 구매 후기 입니다.
어제 방문 했던 사람 입니다.사진 보시는것처럼 집에와서 시청해 보니 어주 맘에 듭니다.광학 스크린이 빨리 출시되어 스크린도 바꾸고 싶네요.좋은 제품 좋은 가격에 구매해서 더 신나네요. 많이 판매 하시기 바랍니다.^^
X115 구매후기
전화상담으로 저렴하게 구매하였습니다.기본 연결로 사용하기에 좋고, 금액 저렴해서 좋고. 친절한 상담까지 ㅎㅎ다음에 또 구매할일 있으면 방문할께요~~
스크린선택+:16:9족자고휘도스크린100인치
화질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전동으로 바꾸기 전까지 이걸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밝기가 정말 좋네요.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구매
추천해 주신 빔 프로젝터를 구매했습니다.홈시어터용으로 너무 밝지 않나 걱정했는데. 집에서 tv겸용으로 사용하기 괜찮네요.금액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
정말 스크린 밝기가 만족스럽습니다.
스크린 너무 좋아요.
구매후기(아래글 추가) -구매상품 보기용(사진추가)입니다.
새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다른건 다포기해도 빔과 스크린은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여기저기 문의도 해보고 했는데, 혼자서는 도무지 상품선택을 하지 못하겠더군요. 마침 아는 형님의 소개로 윤씨네를 컨택후 전화를 드렸더니, 이쪽 사이트를 알려주더군요, 알고보니 윤씨네 본사로 제가 전화를 한거였습니다. 개인이 설치하겠다고 하니 웃기셨을듯.. 여튼 snp쪽에 전화를 드렸는데, 상담해주시는 대리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하나에서 열까지 짜증한번 내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군요. 덕분에 제품도 쉽게 선택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원했던 제품은 투사거리때문에.. 100인치로 가야하는 아픔이 있었지만, 이쪽에 전혀 문외한인 제가 이것저것 물어보는 모든것을 답해주시더라고요. 수십가지 질문을 한거 같습니다. 상담후 바로 이쪽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설치 날짜를 잡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홈시어터용] H6520BD + SA-DEH 전동 와이드 스크린 입니다. 설치 날 처음 스크린사이즈를 보고 놀랐습니다. 100인치인데도 무지하게 큽니다. 그다음부터는 그냥 설치 기사님의 친절함에 놀랍니다. 새집에 앵카 박는 아픔은 있었지만, 그래도 꼼꼼히 잘 설치해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선을 천정으로 감추고 싶었지만, 몰딩만 가능하다해서 좀 그랬었는데, 몰딩 작업해주신거 보고 정말 이렇게 해주실수 있을까 또 감동.. 전 hdmi 15m, 10m 두개에 rgb 15m 케이블까지 3개를 넣고, 커튼 봉때문에 작업이 쉽지 않았을건데, 정말 꼼꼼히 마감해주셨습니다. 최종적으로 작업이 끝나니 8시정도 되더라구요. 아.. 작업을 너무 잘해주셔서 작업하는 내내 사진찍어서 올릴려고 했는데, 첨부파일이 몇개 못올리네요.. 아 진짜 안타깝습니다. 모든분들께 못 보여드리는것이.. 개인적으로 작업사진 궁금하시면 보내드릴께요.. 그냥 예술입니다. 여튼 snp덕분에 그동안의 한을 다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비포, 에프터 완성사진만 올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담부터 설치까지 그친절함과 꼼꼼함에 반하다.!!
새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다른건 다포기해도 빔과 스크린은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여기저기 문의도 해보고 했는데, 혼자서는 도무지 상품선택을 하지 못하겠더군요. 마침 아는 형님의 소개로 윤씨네를 컨택후 전화를 드렸더니, 이쪽 사이트를 알려주더군요, 알고보니 윤씨네 본사로 제가 전화를 한거였습니다. 개인이 설치하겠다고 하니 웃기셨을듯.. 여튼 snp쪽에 전화를 드렸는데, 상담해주시는 대리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하나에서 열까지 짜증한번 내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군요. 덕분에 제품도 쉽게 선택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원했던 제품은 투사거리때문에.. 100인치로 가야하는 아픔이 있었지만, 이쪽에 전혀 문외한인 제가 이것저것 물어보는 모든것을 답해주시더라고요. 수십가지 질문을 한거 같습니다. 상담후 바로 이쪽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설치 날짜를 잡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홈시어터용] H6520BD + SA-DEH 전동 와이드 스크린 입니다. 설치 날 처음 스크린사이즈를 보고 놀랐습니다. 100인치인데도 무지하게 큽니다. 그다음부터는 그냥 설치 기사님의 친절함에 놀랍니다. 새집에 앵카 박는 아픔은 있었지만, 그래도 꼼꼼히 잘 설치해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선을 천정으로 감추고 싶었지만, 몰딩만 가능하다해서 좀 그랬었는데, 몰딩 작업해주신거 보고 정말 이렇게 해주실수 있을까 또 감동.. 전 hdmi 15m, 10m 두개에 rgb 15m 케이블까지 3개를 넣고, 커튼 봉때문에 작업이 쉽지 않았을건데, 정말 꼼꼼히 마감해주셨습니다. 최종적으로 작업이 끝나니 8시정도 되더라구요. 아.. 작업을 너무 잘해주셔서 작업하는 내내 사진찍어서 올릴려고 했는데, 첨부파일이 몇개 못올리네요.. 아 진짜 안타깝습니다. 모든분들께 못 보여드리는것이.. 개인적으로 작업사진 궁금하시면 보내드릴께요.. 그냥 예술입니다. 여튼 snp덕분에 그동안의 한을 다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비포, 에프터 완성사진만 올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좀 더 올릴수 있게 해주세요..~~
미니빔 프로젝터 사용기
강원도 원주 캠핑장에서 야외 영화관을 만들어 봤습니다.프로젝터가 led타입이라 그런지 그렇게 밝은 프로젝터는 아니지만 화면이 선명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네요~
여기가 젤 저렴해요. 굿!!!!!
후기올려요!완전 만족스럽습니다.
빔프로젝터 사고 엄청 이곳저곳에서 스크린 검색해보다 고심해서 구입한 스크린이에요! 60인치로 구매했구요, 경차를 타고다녀서 60인치가 적당할거라 생각 들어서 60인치로 구매했는데 딱 적당한거 같아요! 빔쐈을때 영상 크기도 그렇고 스크린도 양 사각부분에서 팽팽이 잡아당겨주기때문에 영상을 봐도 휘는 영상이나 그런거 없이 잘 보여요! 차에는 아직 안해봤는데 기대되요. 여름휴가 캠핑가서 근사하게 잘 보내고 올거 같아요~~!
이벤트 원단 받았습니다.
원단을 받기는 받았는데 이거 손재주가 잼뱅이라 엄두가 안 나네요원단이 넘 부드러워서 잘 해야될 거 같은데 어쩔지원단에 약간 붉은 색이 돌던데 이거는 괜찮을까요?겹쳐져 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요오늘 펼쳐만 보고 다시 통에 넣어 두었네요 아참 펼쳐 놓으니까 붉은색이 거의 보이지 않기는 하더군요
이제 택배 왔네요
이번 주말에 떠나는데, ^^늦게 오면 어쩌나 하고 엄청 걱정했는데, 드뎌 왔네요이왕이면 큰게 좋을 거 같아서 100인치 주문했는데, 무겁지는 않고요택배기사님이 늦은 시간에 와서 죄송하다고 하네요.모습은 노가다를 연상시키는데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설치까지 싸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젝터와 스크린도 저렴하게 해 주시고 여기에 설치까지 저렴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설치기사님이 짠빱이 있으신듯척척 하시는게 장난 아닙니다.나름 제가 직접 설치 해 볼려고 고민을 했었는데, 역시.....제가 했으면 엉망이 되었을텐데... 위치 선정이며 마지막 청소까지....잘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F1500 진짜 좋은 가격에 샀네요...
프로젝터의 금액이야 노출 될데로 노출이 된 상황이라판매처와 어떻게 딜을 하느냐에 달린 문제더라구요좋은 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싸게 샀을까 싶네요. 아마도 극 최저가가 아닐까 싶은데..노출하지 말아 달라 하셔서 언급은 하지 않을꼐요
아주 잘 되요
엡손 TW7200을 쓰고 있는데 3D 안경이 호환성 문제가 다소 제기되서 걱정이 엄청되더라구요샀는데 안되면 반품도 안될테고, 고민하다고 여기에 문의를 했더니 페어링을 해 보고 작동이 안되면 반품처리해 주겠다고 친절히 안내를 해 주더군요.ㅎㅎ고민의 여지가 없죠. 다른 데보다도 저렴하고 작동보장도 해주니3개나 샀네요... 4인 가족이라(프로젝터 구매시 1개는 샀거든요)혼자 보다가 가족의 성화에....ㅎㅎ
성능 좋네요
처음에 익숙하지 않아서 설치하는데 좀 고전을 했네요게시판에 글을 남겼더니 잘 설명해 주셔서 설치를 잘 했습니다.잘 움직이네요. 다만 걱정되는게 리모컨이 고장나거나 분실하면 스크린을 내릴 방법이...ㅋ리모컨이 없어서 내릴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있다고 안내를 받았으니 나중에 물어보면 되겠네요수고하세요
진짜 큰맘 먹고 샀네요
정말 고민 많이 햇어요윤씨네 제품만 보아도 정말 모델이 많고 다른 메이커도 있고그랜드뷰 제품과 가격 비교도 해보고 평가도 보았는데,아무래도 AS를 생각하면 스크린 메이커가 좋을 거 같아서 선택했는데, 만족합니다.설치도 슬라이딩 브라켓이라 쉽게 했고요원단도 어느 한곳 주름이 없네요나중에 기회가 되면 사진도 올려 볼께요
좋아요~~~~~~~~~~
지난 여름에 옆 텐트에서 프로젝터로 영화를 보고 있어 무척 부러웠는데,이번에 미리 준비 차원에서 샀는데 좋아요~~~~~~~~~~~~우선 집에서 사용중인데 저렴하고 마음에 듭니다.
설치가 짱이네요
프로젝터하고 스크린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 엄청 인터넷을 뒤져서 알아 보았지만선택이 쉽지 않더군요업체한테 의뢰를 했더니 이렇게 쉽게 해결이 되네요제품선택, 설치까지설치 끝나고 청소까지 말끔하게 해 주시네요금액 때문에 프로젝터를 중고를 따로 구입했는데도 친절하게 설치해 주셨네요
윤씨네 N형 전동 스크린
전동노출스크린입니다. 제가 담당이라 제품 선정을 하는데 너무 애를 먹었어요.다행히 좋은 스크린 추천해 주셔서 설치까지 잘 끝났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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